강민호, 어깨 통증으로 당분간 휴식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06.23 17: 30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 강민호(26)가 어깨 뒷 부분 통증으로 인해 당분간 출장하지 못할 전망이다.
 
롯데는 23일 사직 두산전을 앞두고 우완 김명성을 내려보내고 포수 변용선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이는 강민호의 현재 몸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

 
강민호는 지난 21일 두산전서 1회 상대 선발 이용찬의 몸쪽 공에 왼손등을 맞았다. 다행히 공에 맞은 부위는 이상이 없지만 공을 피하려는 과정에서 오른 어깨 뒷부분의 통증이 말썽을 일으킨 것. 통증 부위가 목 뒤쪽까지 확대되었다.
 
양승호 감독은 "일단 변용선을 올렸다. 강민호는 당분간 출장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브라이언 코리가 내일(24일) 1군으로 복귀한다. 경기 후 코리와 누굴 맞교대할지 코칭스태프 회의를 가질 에정이다"라고 밝혔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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