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보관은 얼음으로 싱싱하게~
후덥지근한 여름철 채소를 실온에 두면 금방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얼음물에 채소를 담가두었다가 먹기 전에 내 놓으면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다. 시들해진 채소도 얼음물에 담가두면 싱싱함이 살아난다.
육수 얼음으로 냉국을 시원하게~

여름철 자주 먹게 되는 냉국을 만들 때 육수를 아이스 큐브에 얼려두었다가 넣으면 좀 더 시원한 냉국을 즐길 수 있는데 이 냉국에 얼음 2~3개를 띄워먹으면 시원한 맛을 오래토록 유지할 수 있다.
콩국용 콩을 불릴 때는~
더운 날씨로 인해 콩을 오랜 시간 물에 불리면 맛이 변할 수 있는데, 얼음물에 불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불린 콩을 갈아 콩국을 만든 뒤 살짝 얼려 먹어도 시원함이 온몸 가득 전해진다. 국수를 삶을 때 역시 마지막에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지면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쫄깃쫄깃해진다.
허브와 꽃잎 넣은 얼음으로 화채를~
작은 식용 꽃이나 허브 잎을 물과 함께 얼려서 허브와 꽃잎 얼음을 만든 뒤 화채에 띄운다. 카페에서 파는 음료처럼 모양이 근사해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볼이나 쟁반에 얼음 담아 아이스크림 보관을~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을 내놓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녹아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얼음을 이용해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도록 해보자. 볼이나 쟁반에 얼음을 채우고 그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어두면 아이스크림이 쉽게 녹지 않는다. /강진수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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