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좌타 외야수 이인구(31)가 왼쪽 무릎 뒤쪽 대퇴부(허벅지) 타박상으로 인해 중도교체되었다.
이인구는 23일 사직 두산전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2사 2,3루서 상대 선발 김선우의 몸쪽 공에 맞았다. 왼쪽 무릎 뒤쪽을 맞았다.

결국 이인구는 2회초 수비서 교체되었다. 롯데는 3루수 전준우를 중견수로 이동시키고 손용석을 3루에 배치했다. 구단 관계자는 "왼쪽 무릎 뒤 대퇴부 타박상이다.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밝혔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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