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3년만의 복귀 작이자 김 감독의 수제자 전재홍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눈길을 끌었던 영화 ‘풍산개’가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한 ‘풍산개’는 당일 4만174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만2374명.
‘풍산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 ‘풍산’(윤계상)이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김규리)를 배달하라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분단 드라마. 주연배우 윤계상, 김규리가 노 개런티로 작품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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