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라인 물방울 가슴성형, 내시경으로 수술 진행하는 까닭에…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24 12: 37

 
[OSEN=이진화 객원기자] 선천적으로 작고 밋밋한 가슴을 가진 동양인의 특성상 ‘가슴성형’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슴수술 상담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수술한 티가 난다’거나 ‘보형물이 터진다’ 등 과거에는 가슴성형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슴성형의 수술 방법은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을 가장 많이 시술 받고 있다. 특히 수술에 사용되는 보형물 중에서도 최근에는 코헤시브젤이 기존의 식염수나 액상 실리콘에 비해 모양과 촉감 면에서 실제 가슴과 흡사해 주목 받고 있다.
코헤시브젤이란 일반 액상 실리콘보다 점도가 높은 재료로 보형물의 막이 터진 경우에도 거의 이동하지 않도록 고안된 안전한 재질이다. 코젤을 이용한 가슴성형은 이미 7년 간 약 10만 명의 환자에게 사용됐으며 대다수의 환자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보고됐다.
가슴성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그 동안의 심적 고충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마음으로 무조건 큰 크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체형과 맞지 않는 큰 가슴은 수술한 티만 강조하며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만족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보형물 크기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가장 자연스러운 모양과 크기로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창원 쥬얼리성형외과 박우진 원장(사진)은 “본원에서는 전문관리사에 의한 체계적인 부기관리 프로그램으로 빠른 회복 및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는다. MLD (Manual Lymphatic Drainage, 림프 순환마사지), 고주파, 레이저부기치료, 마사지, 테라피 등 해당 수술과 경과에 따른 개인별 전문 부기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원장은 "특히 가슴성형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하는 이들이 많다. 본원의 Y라인 물방울 가슴성형은 성형외과 전문의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협진시스템 운영으로 응급상황에 빠르고 안전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내시경으로 수술을 진행하므로 수술 후 통증이나 회복기간의 단축은 물론 출혈로 인해 생기는 혈종이나 구형구축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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