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 휘문고, 성남고에 9-2 콜드승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1.06.25 15: 11

[OSEN=이대호 인턴기자]휘문고는 25일 신월구장에서 벌어진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 에서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성남고에 9-2 8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휘문고는 3회와 6회를 제외한 매 이닝 점수를 냈다. 1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쉽게 결승 선취점을 올렸고 2회에도 안타 2개와 도루 1개를 묶어 1점을 냈다. 휘문고는 4회와 5회에도 각각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로 한 점씩 보탰다.
성남고가 6회 1점을 만회했지만 휘문고는 7회 안타 3개로 2점, 8회 안타 3개와 상대 폭투를 묶어 3점을 더 달아나 9-1을 만들었다. 그리고 성남고의 8회 공격서 1점을 얻는데 그쳐 8회 콜드게임이 선언되었다.

휘문고에선 선발 조기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준수가 3⅔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성남고 선발 김주하는 7이닝 14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 25일 전적
화순고(2승) 4-1 세광고(1승2패)
경남고(1승3패) 3-1 포철공고(1승3패)
휘문고(2승1패) 9-2 성남고(3패)
cleanupp@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