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 부천고, 인천고에 1-0 강우콜드 승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1.06.25 15: 21

[OSEN=이대호 인턴기자] 굵은 장대비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부천고는 25일 인천 LNG구장에서 벌어진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 에서 인천고에 1-0 6회 강우콜드 승을 거뒀다.
경기 양상은 양 팀 선발이 팽팽하게 맞선 투수전이었다. 부천고는 3회 선두타자 8번 이준현의 우중간 2루타와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 득점 기회서 1번 김성모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결승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 점수는 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이 됐다. 6회 인천고의 공격이 끝난 뒤 굵어진 빗방울에 그대로 강우콜드 게임이 선언됐다.

부천고 선발 권기현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고 인천고 선발 이민욱은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완투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 25일 전적
화순고(2승) 4-1 세광고(1승2패)
경남고(1승3패) 3-1 포철공고(1승3패)
휘문고(2승1패) 9-2 성남고(3패)
유신고(1승2패) 10-0 동산고(3패)
부천고(3승) 1-0 인천고(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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