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 북일고, 전주고 16-0 콜드게임 완파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1.06.25 18: 51

[OSEN=이대호 인턴기자] 북일고는 25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벌어진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 경기에서 전주고에 16-0 5회 콜드게임 승을 따냈다.
북일고의 '다이너마이트'타선은 1회부터 불붙었다. 전주고 선발 박대한이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볼넷 3개와 폭투 2개를 남발하는 동안 안타 2개를 더해 쉽게 3점을 냈다. 북일고는 2회도 볼넷 2개로 나간 주자를 4번 김주현이 싹쓸이 2루타로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북일고는 3회 타자일순 하며 11명의 타자가 안타 7개와 볼넷 하나로 7점을 보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북일고는 4회부터 주전 타자들을 빼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북일고는 5회 공격에서 4점을 더해 결국 경기는 5회 종료 후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최종 스코어는 16-0.
타선이 폭발하는 동안 북일고 마운드에선 투수 4명이 차례로 오르며 구위를 점검하는 여유를 보였다. 북일고 두 번째 투수 신승오가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주고 선발 박대한은 ⅓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 25일 전적
화순고(2승) 4-1 세광고(1승2패)
경남고(1승3패) 3-1 포철공고(1승3패)
휘문고(2승1패) 9-2 성남고(3패)
유신고(1승2패) 10-0 동산고(3패)
부천고(3승) 1-0 인천고(1승2패)
북일고(2승1패) 16-0 전주고(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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