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tvN 재능오디션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에 독심술이 특기인 한 출연자가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코갓탤'에서는 독심술이 특기인 멘탈리스트 이진규(30)씨가 출연했다.

이씨는 무작위로 한 관객을 무대로 불러냈고, 그가 들고온 상자에 무엇이 들어있는 지 관객에게 텔레파시를 전달했다. 관객은 "버스 카드"라고 답했고, 박스 안에는 버스 카드가 들어 있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어 이씨는 심사위원 송윤아를 무대로 불러냈고, "2008년도에 받은 선물 중 가장 의미 있는 것을 카드에 적어라"고 말했다. 잠시후 이씨는 화이트 보드에 '양말'이라고 적었고, 송윤아도 '양말'이라고 답해 출연진과 관객 모두를 경악게 했다.
지역예선에서 통과한 이씨는 "세상이 깜짝 놀랄만한 것을 다시 한 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독심술을 비롯, 차력, 성악, 휘파람, 비트박스, 댄스 등의 특기를 가진 참가자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pontan@osen.co.kr
<사진> tvN '코갓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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