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MBC ‘무한도전’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중간점검 MT를 그리며 큰 웃음을 선사해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7.4%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8일 방송분(14.1%)보다 3.3% 포인트 상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가요제 3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요제를 앞두고 뮤지션과 멤버들은 강화도로 MT를 떠났다.

이날 개구기 스피드 퀴즈를 비롯 속마음 토크, 중간점검 시간을 가진 멤버들과 뮤지션들은 게임과 토크를 통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뮤지션들의 개그맨 못지않은 예능감에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스타킹’은 지난 11일보다 4.1% 포인트 상승한 13.3%의 시청률을, KBS 2TV의 ‘자유선언 토요일’은 지난주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6.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무한도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