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팬들, 'YG 공연 해달라!' 시위계획..YG "문화원과 논의중"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6.27 14: 34

영국 팬들이 YG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공연을 촉구하고 나섰다.
영국 트라팔가르 광장(Trafalgar Square)에서 YG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영국 공연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릴 계획이다.
현재 페이스북에는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각)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영국 콘서트를 요청하기 위한 플래시몹 개최를 알리는 공지가 올라와 있다. 27일 오후 1000여명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600여명이 참석, 대기중인 사람은 500여명이다.

드레스 코드는 '롤리팝' 테마, 밝은 색상의 액세서리와 헤드폰 등이 제시돼 있고 원타임, 빅뱅, 세븐, 2NE1 등 함께 모여 부를 YG 가수들의 노래도 상세히 게재돼 있다.
이에 대해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지 문화원측에서 연락이 와서 얘기 중인 상황이다. 영국에서 가을경에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거기에 초대를 받았다"라고 전했 YG 가수들의 영국 공연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는 SM타운의 연장 공연을 요구하는 플래시몹 시위가 열려 이 시위를 계기로 SM타운은 1회 추가 공연을 전격 결정한 바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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