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무료메신저 ‘기글톡’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27 15: 27

-라온, 세계 첫 통합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개발
-동영상•오피스 파일•멀티미디어도 보낼 수 있어
 

[OSEN=이대연 객원기자] 최근 스마트폰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이동통신사의 메시지 기능이 아닌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으로 메시지 전송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카카오톡'이나 다음이 출시한 '마이 피플' 등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이 이처럼 유용하게 쓰이긴 하지만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은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끼리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카카오톡을 쓰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다운받아 쓰거나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야만 한다. 상대방이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다면 애플리케이션은 무용지물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의 단점을 해결한 애플리케이션이 나와 눈길을 끈다. 바로 ‘(주)라온모빌리티’(대표 백성수, www.raonmobility.com)가 개발한 기글톡이 그것이다.
기글톡의 최대 장점은 카카오톡 같은 기능에 이동통신사의 문자 메시지 서비스인 SMS와 MMS는 물론이고 음성쪽지까지 보낼 수 있는 통합 메시징(UC)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이다. 기글톡을 깔지 않은 상대방에게는 기존의 이동통신사 유료 문자 메시지 서비스 이용하는 방식이다. 
기글톡 사용자끼리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처럼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고 기글톡을 쓰지 않거나 스마트폰이 아닌 사용자에게도 SMS 메시지를 통해 일대일 채팅을 하듯이 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자신의 음성을 녹음에 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음성 쪽지 기능과 함께 갤럭시 S 시리즈 사용자는 MMS 수신까지 가능하다.
기글톡의 또 다른 장점은 파일첨부 기능이 있어 이메일이 부럽지 않다는 점이다. 최대 5MB까지 대용량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이미지나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은 물론이고 MS워드, 아래아 한글, 프리젠테이션 등 오피스 파일까지 전송할 수 있다.
여기에 스팸메시지에 대한 필터링이 가능하고 9종의 꾸미기 탬플릿 제공, 메시지 보호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백성수 대표이사는 "최근 메신저와 음성, 이메일을 모두 관리하는 통합 메시징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신선하고 편리한 기능을 추가하고 서비스 안정화에도 노력해 세계 최고의 통합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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