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섹시·청순, ‘바비라인 코성형’의 진짜 매력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6.27 18: 47

[OSEN=강진수 객원기자] 크고 또렷한 눈을 위한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앵두 같은 입술을 위한 립스틱 등은 우리의 콤플렉스를 가리거나 그 매력을 배로 발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우리 얼굴의 중앙부에서 인상을 좌우하고 입체감을 결정짓는 코는 메이크업 만으로는 결점을 커버하기 어렵고 있는 그대로 노출 되는 부위로 그 높이와 모양에 민감해져 코성형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코 성형방법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동안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반 버선코’의 모양과 코끝이 과도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콧대가 오똑한 코모양을 접목시킨 ‘바비라인 코성형’이 바로 그것이다.
수술방법은 이마선과 입술의 돌출 정도, 콧볼과 비주(콧구멍 사이의 기둥의 넓이) 즉, 얼굴전체와의 조화를 분석하고 3D스캐너와 캐드를 이용해 정확한 콧대 높이와 코끝 모양을 디자인해 맞춤 보형물을 제작한다. 그 후 이중연골(귀연골과 비중격연골)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바비라인 스타일의 코끝과 높은 콧대를 만든다.

아이디병원 뷰티플렉스 김준성 원장은 “코가 들린 듯한 느낌이 없으면서도 반 버섯코의 귀여움을 가질 수 있고 당당한 느낌의 오똑한 코끝 모양도 가지고 있어 섹시하고 시크한 느낌도 베어 나올 수 있다”며 “귀여움,세련됨,시크함 등 여러 이미지를 선보여 코모양으로 언제 어디서고 그날의 분위기를 한층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수술 후에는 입원 없이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수술 5~6일 후 병원에 내원해 콧등과 코 속의 부목과 실밥을 제거하면 된다.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은 물론 1~2주 정도 휴가를 낸 직장인들도 수술 후 일상생활에 복귀하는데 지장이 없다.
김 원장은 “무조건 높은 콧대를 원하는 환자들이 있지만 콧대가 높다고 예쁜 모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콧대와 코끝으로 이어지는 날렵한 모양을 환자 개개인에 맞게 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의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를 고려해 한 번의 수술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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