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가수' 김범수 "15종 화장품으로 미모 관리"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6.29 07: 37

[OSEN=방송연예팀] “15종 화장품으로 항상 관리 중!”
이제는 훈남 가수로 떠오른 가수 김범수가 자신만의 외모를 가꾸는 방법으로 15종 화장품을 꼽아 화제다. 
김범수는 2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사실 2주에 한 번씩 네일 아트도 받는다. 꼼꼼하게 정리해줘야 한다"고 깜짝 고백한 뒤 "샤워가 끝나면 바디 크림부터 시작해서 스킨, 로션, 아이크림, 비비크림, 썬크림, 밤에는 넥 크림, 풋 크림 등으로 관리하는데 그 화장품을 모두 합치면 15가지 정도 된다"고 덧붙여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김범수의) 깔끔함을 전혀 몰랐다. 티가 안 난다"고 말하자 김범수는 "내 삶 자체가 억울한 삶이다. 군 시절에도 다 씻고 나왔는데도 ‘범수는 안 씻니?’ 라고 하더라"며 억울한 사연을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밖에도 김범수는 혼자만 앓고 있다는 ‘정리병’을 공개했는데, "화장실에 수건도 그냥 걸어 놓으면 안 된다. 예쁘게 주름이 생기도록 쓸 때 마다 주름을 잡아주고 나온다. 또 화장대에는 15종의 화장품이 크기별로 정리, 향수도 컬렉션별로 정리해둔다"고 자신의 남다른 습관을 공개했다. 
이어 "내가 좀 피곤해도 정리되어 있는걸 보면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남다른 정리 습관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범수는 MBC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 비주얼 가수란 별명을 얻으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osenstar@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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