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갸름한 동안 얼굴, 시크릿 광대축소술로 해결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1.06.29 09: 28

한 증권회사의 펀드매니저로 근무하는 윤진서(31. 가명)씨는 유명 결혼중개회사의 골드 회원이다.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유학까지 다녀 온 그녀는 집안도 좋을뿐더러 웬만한 남자 못지않은 경제적 능력도 지녔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중개회사가 주선하는 모든 맞선에서 때로는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계속해서 맞선 실패의 쓴잔을 마시고 있는 중이다.
그런 그 녀는 계속된 맞선 실패 이유가 자신의 강한 인상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 녀의 과다하게 발달한 광대뼈로 인해 얼굴이 커 보이는 건 물론, 상대방에게 인상을 강하게 보이거나 나이가 더 들어 보였기 때문이다.
동양인들의 경우 얼굴이 전체적으로 넓적하고 입체감이 없어 광대뼈가 발달한 편이다. 이 광대뼈는 얼굴의 중심에서 전체적 인상을 좌우하는 부위인 동시에, 입체감이 강한 부위이기 때문에 너무 튀어나와도, 너무 밋밋해도 미적으로 아름다울 수 없다.

특히 과다하게 발달한 광대뼈는 얼굴을 커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강하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윤진서 씨처럼 광대가 돌출된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작고 갸름한 동안 얼굴을 만들기 위해 그 녀가 찾은 해결방법이 바로 시크릿 광대뼈축소술이다. 시크릿 광대뼈축소술은 이름처럼 남들이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소리 없이 예뻐진다는 뜻의 이름으로, 나무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의 오랜 수술 경험을 통해 붙여진 특별한 수술명이다.
시크릿 광대뼈 축소는 얼굴 폭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얼굴의 굴곡을 완화시키고 앞 얼굴의 폭을 줄이는 수술로, 부드럽고 작은 얼굴로의 변화를 가능케 한다. 보통 광대뼈가 두드러진 얼굴은 앞과 옆 광대가 모두 발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앞 광대는 살려주고 옆 광대는 축소해주어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고 어려 보이는 얼굴'로의 변화가 가능하다.
특히, 나무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이 시행하는 광대축소수술은 시크릿 광대축소수술로 외부의 흔적이 전혀 없으며 뼈를 잘라내지 않아 불유합이나 볼처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광대축소수술에 사용되는 고정핀은 기존의 금속 고정핀과 나사 대신 고가의 녹는 고정핀과 나사의 사용으로 추후에 2차 제거수술이 필요 없고 엑스레이에도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나무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광대축소수술을 할 때는 앞과 옆의 광대는 물론 눈, 코, 아래턱에 이르기까지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작게 수술을 하는 것은 오히려 얼굴이 길어 보이거나 빈곤해 보이는 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안면윤곽수술이 그러하듯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만나기 위해서는 전문의를 찾아 충분한 예측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듯 광대뼈 축소 수술 방법은 피부를 절개하고 뼈를 건드리는 중요한 수술이어서 수술을 결정할 때는 무엇보다 좋은 의사를 만나 충분히 상의를 하는 것이 필수다. 지식이 풍부하고 경험이 많은 의사일수록 얼굴 선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면서 광대뼈 크기도 줄이고 흉터도 거의 눈에 띄지 않도록 효과적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사전 조사 없이 예뻐지고 싶다는 욕심 하나만으로 무분별한 시술을 받으면 오히려 얼굴 비대칭을 가져오는 등의 잘못된 결과로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그런 만큼 지나친 욕심과 무리한 결정으로 후회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한 결정이 필요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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