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장기하와 얼굴들 콘서트 때 폭소를 자아내는 재치만점의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28일 장기하는 싸이로그에 "저희 콘서트 때 화한까지 보내주신 무한도전 형님들..무한감동이었습니다"라며 화환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환에는 "우린 그렇고 그런 사이 MBC 무한도전&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렇고 그런 사이'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2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으로 '무한도전'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각별한 친분을 엿볼 수 있다.

앞서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 형제들 모두가 팬이에요!"라며 "2집을 기다려왔고, 성공하길 기도했고. 무도와 장기하와 얼굴들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대박 축하드려요"라고 응원한 바 있다.
한편 장기하와 얼굴들 2집은 장기하가 직접 연출을 맡은 2편의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고,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발매 공연도 매진 사례가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장기하 싸이월드 C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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