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5년만에 여름 대규모 콘서트.. 예매 폭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6.29 09: 37

 
가수 싸이가 5년만에 여름 콘서트도 '접수'할 전망이다.
 

싸이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싸이 썸머스탠드 흠뻑쑈'로 예매 2일만인 지난 28일 곧바로 인터파크 주간 예매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싸이의 한 관계자는 29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예매 시작 3일째인 오늘, 콘서트 앞좌석의 상당부분이 순식간에 팔려나갔다"면서 "이번에도 뜨거운 티켓 확보 전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6일 잠실 종합운동장 내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2만6000명 규모로 열린다. 이 콘서트는 거대한 '물쑈'로 기획돼, 더위를 날려줄 싸이의 초특급 퍼포먼스가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썸머스탠드'는 5년만에 개최되는 싸이의 여름 공연. 싸이는 지난 2006년 8월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대량의 물을 살포하며 화끈한 '물쑈'를 벌여, 연말 공연 뿐만 아니라 여름 콘서트 역시 크게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낸 바있다.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된 '물쑈'가 준비 중이다. 싸이 측은 "흠뻑 젖을 각오하시고, 비싼 옷, 아끼는 옷, 드라이크리닝 해야 할 옷은 입고 오지 말라"고 공지했다.
 
한편 싸이는 제대하자마자 김장훈과의 콘서트, 소극장 콘서트 등을 개최, 모든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업계 '매진 보증수표'로 올라선 바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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