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측이 KBS 2TV 새 수목극 '영광의 재인' 출연설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최근 방송가에는 한효주가 오는 10월 방송될 KBS 2TV 새 수목극 '영광의 재인'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것이란 이야기들이 나돌았다. 급기야 29일 오전에는 그녀의 출연이 유력하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

이에 대해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는 29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해당 작품의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었던 것은 사실이나 출연이 유력하다는 보도는 너무 앞서나간 얘기"라며 항간의 소문을 부인했다.
이어 "지난 해 드라마 '동이'를 끝내고 곧바로 영화 '오직 그대만' 촬영이 이어졌다. 계획대로라면 '오직 그대만'에 이어 한 편의 영화에 더 출연할 생각이었다"며 "그러나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여러 작품의 시나리오들이 들어와 계획대로 영화를 한 편 더 할 지, 드라마에 출연할 지를 두고 내부적으로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또 "'영광의 재인'과 관련해서는 아직 배우 본인과의 협의도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 한효주 씨가 CF 촬영차 외국에 나가 있는 상황이라 귀국 후에나 작품 스케줄에 관해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영광의 재인' 출연 여부를 답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2010년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PD와 강은경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7월 방송될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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