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감독 조범구)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강예원이 극 중 사상 초유의 섹시댄스를 선보인다.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의 위험천만한 미션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낸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에서 강예원은 생방송 시간에 쫓겨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아롬’으로 분했다.
다른 때와 똑같이 퀵서비스맨의 오토바이에 올라 탄 아롬은 얼떨결에 폭탄이 장착된 헬멧을 쓰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도심을 시속 300km의 속도로 질주, 가까스로 생방시간에 맞춰 방송국에 도착하지만 헬멧을 벗으면 폭탄이 터진다는 경고 때문에 ‘아롬’은 눈을 질끈 감고 헬멧을 쓴 채 무대로 올라간다.
섹시 댄스와 헬멧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두 아이템의 절묘한 조화로 완성된 아롬의 ‘헬멧 댄스’를 통해 강예원은 지금껏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장면을 위해 두 달 간 댄스를 맹연습한 강예원은 무거운 헬멧을 쓰고도 수준급의 웨이브를 선보여 극장을 찾은 남심을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1000만 흥행 쓰나미를 일으킨 ‘해운대’ 제작진과 이민기, 김인권, 강예원 등 주인공 3인방이 다시 뭉친 ‘퀵’은 내달 21일 개봉한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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