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팝 밴드 W&Whale(더블유엔웨일)이 2년 만에 컴백한다.
더블유엔웨일은 오는 7월 7일 새 미니앨범 ‘서커스(CIRCUSSSS)’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29일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소녀곡예사’를 박민영 주연의 공포영화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이하 고양이)’ 홍보 영상 배경곡으로 선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 공개된 신곡 ‘소녀곡예사’는 더블유엔웨일 멤버들이 뽑은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새 미니앨범 모든 수록곡에 직간접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준 큰 의미 있는 노래다. 이 때문에 ‘고양이’의 배경곡으로 쓰이는 문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는 후문.
그러나 충무로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호러퀸’ 박민영이 주연을 맡았을 뿐 아니라 올 여름을 강타할 공포물로 꼽히는 이번 영화의 배경곡으로 ‘소녀곡예사’보다 더 어울리는 노래가 없다고 판단, 흔쾌히 선 공개를 결정했다.
더블유엔웨일은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새 미니앨범이 나온다. 그 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강렬한 비트와 멜로디 구성은 물론 파격적인 뮤직비디오와 앨범 콘셉트까지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저희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드리고 싶다”며 이번에 선공개 된 ‘소녀 곡예사’와 더불어 곧 발매될 새 미니앨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더블유엔웨일은 오는 7월 7일 ‘소녀곡예사’가 수록되어 있는 새 미니앨범 ‘서커스’를 들고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rosecut@osen.co.kr
<사진> 룬 커뮤니케이션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