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클리어, 청각 임플란트 설문 결과 발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6.29 11: 55

-인공와우 추천 의사 평균 8.2로 높아
[OSEN=강진수 객원기자] 국내 인공와우 의료기기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코클리어사가 지난 4월 12일부터 약 한 달 간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코클리어사의 청각 임플란트 제품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10점 만점에 평균 8.2를 차지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코클리어 코리아의 청각 임플란트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총 200여 명이 온라인 및 팩스, 일반우편 등으로 설문에 참가했다.
“처음 누구에게 인공와우 시술을 권유 받았냐?”라는 질문에 인공와우 전문의 포함, 이비인후과 의사 57.5%, 인공와우 사용자 8.3%, 언어치료사 5.2%를 차지했다. 맵핑 청각사 3.1%,  농학교 교사 1.6%, 보청기 관련 종사자의 비율도 0.5%로 나타났다. 이밖에 친구, 지인, 의사 등 기타 의견도 20.2%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요즘은 인공와우 사용자들의 인터넷 카페 모임과 TV, 인터넷, 신문 매체를 통해 청각 임플란트 기기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인공와우 시술 결정 여부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코클리어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인공와우의 성능은 개인의 청력 손실 기간과 시술 연령, 시술 전후 언어재활 훈련 기간, 가족의 협조와 지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인공와우 시술 이후 잘 들을 수 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음악 감상, 전화사용 등이 가능해지므로 청각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사람들의 수가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클리어 코리아’는 호주에 ‘코클리어’(Cochlear Limited) 본사를 두고 있는 청각 임플란트 시장 세계 1위 기업으로 세계 100여 개국에서 20만 명의 사용자를 가지며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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