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서인영, 분노의 뽀뽀신 촬영 "느낌 색다르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6.30 16: 02

배우 이태성이 서인영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MBC 주말극 '애정만만세'에서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 역을 맡은 배우 이태성이 여자친구로 특별 출연하는 서인영과 입을 맞췄다.
지난 8일 오후, 괌에 있는 한 호텔에서는 박애주의자 바람둥이로 솔로를 만끽하는 능력남 동우가 자신을 쫓아다니며 결혼하기를 원하는 인영(서인영)의 볼에 뽀뽀한 뒤 결별을 선언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된 장면에서 이태성은 바람둥이 변호사 동우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서인영은 결별을 선언하는 동우에게 분노를 다짐하는 감정을 완벽한 표정연기로 소화해냈다.
촬영을 마치고 이태성은 "바람둥이 같은 나쁜 남자의 매력도 있다는 것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서인영은 "주로 강한 캐릭터를 많이 맡았었는데, 이렇게 이별을 통보 받는 역할을 하니 느낌이 색다르다"고 전했다.
2009년 방송된 '스타일'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서인영은 '애정만만세'에 3회에 걸쳐 특별출연하여, 자신과 결혼하지 않으려는 동우에게 복수심에 불탄 인영 역을 개성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애정만만세'는 남편에게 배신당한 여자가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홈드라마로, 이보영, 이태성, 배종옥, 천호진, 진이한, 변정수, 김수미, 윤현숙 등이 캐스팅됐다. 7월 중순 첫방송.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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