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06.30 20: 11

SK 내야수 최정(24)이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최정은 3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5회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10호 홈런. 이날 홈런으로 최정은 2년차였던 지난 2006년부터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이어갔다. 역대 통산 29번째 기록.
3-5로 따라붙은 5회 2사 1루. 최정은 한화 선발 양훈의 2구째 가운데로 밋밋하게 떨어진 134km 포크볼을 힘차게 잡아당겼다. 최정의 배트에 걸린 타구는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비거리 115m 동점 투런 홈런. 지난 28일 문학 한화전에서 류현진에게 홈런을 뽑아낸데 이어 2경기 연속 대포 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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