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담웨딩', 청담동 톱디자이너 드레스 울산에서 만나다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7.02 09: 01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신부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드레스에는 여자들의 오랜 로망과 소망, 사랑, 설렘 등 다양한 감정들을 현실에서 아름답게 그려내는 상징성이 담겨있기도 하다. 생애 단 한번인 결혼식에서 주인공인 신부를 빛내주는 웨딩드레스로 신부 본연의 매력을 이끌어내 아름답고, 로맨틱한 웨딩 신이 완성된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서울의 웨딩숍 메카라고 불리는 거리가 청담동이라면, 영남 울산지역의 웨딩특수거리라고 불리는 삼산동에도 수많은 웨딩숍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중 울산 청담웨딩은 청담동 국내 톱디자이너 50인들과의 제휴로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드레스를 선보일 뿐 아니라 최고의 브랜드들은 한눈에 볼 수 있는 고품격 웨딩멀티숍으로 부각 되고 있다. 특히, 신부 각각의 개성을 살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주는 웨딩드레스는 디자인과 원단 선택이 드레스 선택의 전부라고 할 정도로 중요성을 지녀 꼼꼼하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최근까지 웨딩드레스는 어깨를 드러내는 튜브톱 디자인과 몸매라인을 과시하는 머메이드라인의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고, 여기에 원 숄더의 요즘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인다. 더불어 매년 바뀌는 웨딩드레스의 트렌드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체형에 따라 어울리는 웨딩드레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키가 큰 지 작은 지, 마른체형인 지 글래머러스한 체형인 지를 파악해 드레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울산 청담웨딩 관계자는 조언했다.
키가 작은 신부에게는 A라인 드레스나 엠파이어 스타일이 적합하며, 여기에 개성을 살려주려면 튤 스커트에 상체에 포인트를 준 드레스가 귀여움을 더해 준다. 더불어 웨딩드레스에 베일과 높은 슈즈로 스타일링하면 단점을 보이지않게 감출 수 있다.
이와 반대로 키가 큰 신부의 경우에는 어깨를 강조하거나 스커트를 부풀리지 않은 깔끔한 드레스가 어울리며,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굿 초이스. 여기에 비딩이나 리본 포인트를 더하면 키가 큰 신부에게도 로맨틱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마른체형의 신부는 어깨와 소매 장식이 있는 드레스나 풍성한 느낌의 스커트가 볼륨 있는 몸매로 보여지며, 화사한 플라워 모티브의 드레스도 신부를 화려하게 만든다. 통통한 신부는 화려하고 복잡한 디테일의 드레스보다는 허리선이 V자로 된 디자인이 몸매의 결점을 커버한다.
울산 청담웨딩 홍보담당자는 "개인마다 선호하는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드레스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신부에게 가장 잘 어우리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고르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부터 화려하고 개성있는 스타일, 큐트한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드레스를 갖춘 울산청담웨딩은 소재의 고급화와 완벽한 스타일링을 최우선으로 해 수준높고 까다로운 취향의 울산지역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고 있다.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 울산청담웨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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