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 이청용(23)의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가 본격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볼튼은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대런 프래틀리(26)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래틀리는 웨일스팀 스완시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끈 인물. 지난 2010~2011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오웬 코일 볼튼 감독은 "프래틀리를 영입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 많은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손에 넣은 팀은 볼튼이다"고 만족감을 피력했다.
이에 프래틀리는 "볼튼에 입단한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결정이었다"며 "볼튼에서도 많은 골을 터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stylelomo@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