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이제동 제치고 KeSPA 랭킹 1위 유지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1.07.02 09: 35

‘최종병기’ 이영호(19, KT)가 2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이영호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2011년 7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서 프로리그에서 단 1승에 그치며 부진했으나 MSL에서 김명운(웅진)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점수를 획득. 이제동(21, 화승)을 200여점 차이로 제치며 1위 유지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영호는 본인의 최다 랭킹 1위 개월 수를 19개월에서 20개월로 늘렸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6월 경기와 ‘ABC마트 MSL 2011’ 4강 및 결승전, ‘스타리그 2011 프로암 예선’과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오프라인 예선’의 결과가 반영됐다.

신동원(CJ) 또한 1위 등극을 노렸으나 이영호와 MSL 4강 맞대결에서 패배, 3위를 유지했다. 김명운은 프로리그 6승(ACE결정전 1승)에 MSL 결승전에 진출하며 7위에서 4위로 3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
30위 이하 중하위권에서는 최근 좋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신형(STX, 저그)이 프로리그 6승과 양대 개인리그 예선을 모두 통과하며 11단계 순위 상승하며, 데뷔 이후로 첫 30위권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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