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드' 고수 게릴라데이트에 서울 한복판 '초토화'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7.02 09: 40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 배우 고수가 KBS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서울 코엑스 몰을 초토화 시켰다.
지난 달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몰에서는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 고수 편’ 촬영이 진행됐다.
고수는 이날 자진해서 팬들과 사진을 찍어 ‘친절 고수’라는 별명을 얻었고, 솔직한 입담과 친절한 태도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조용한 곳으로 인터뷰 장소를 옮긴 고수는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부터 성장기 경험담까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고수는 현재 자신이 출연한 영화 ‘고지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고수의 ‘게릴라데이트’는 2일 오후 9시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지전’은 한국전쟁의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던 1953년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와 병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면 전쟁 영화.
 
올 여름 아비규환을 방불케 하는 최전방 고지의 교착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애를 그려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개봉.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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