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록 스타와 결혼...'품절녀' 됐다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7.02 09: 44

세계적인 슈퍼 모델 케이트 모스(37)가 팬들의 축하 속에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지난 1일(현지시간) 모스와 그의 약혼자 제이미 힌스가 영국 코츠월드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 근교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 행진은 무척 남달랐다. 집 주변에 페스티발을 연상케 하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됐고 그 주변으로 경찰들이 배치, 보초를 섰다.

모스-힌스 커플은 아름답게 차려입은 열 두 명의 꼬마 숙녀들과 이곳을 지나 결혼식 장소인 세인트 피터스 성당으로 향했다. 신부 들러리 중에는 모스의 딸 릴라 그레이스(7)도 있었다. 그레이스는 영화편집자인 전 남자친구 제퍼슨 헥과의 사이에서 얻은 첫 번째 자녀다.
이날 모스는 존 갈리아노의 크림색 빈티지 드레스에 길게 내린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부각했다. 그의 예비신랑은 입생로랑의 블루 수트와 스트라이프 셔츠, 패턴이 들어 간 타이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멋진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힌스는 록밴드 ‘더 킬스(The Kills)’의 멤버로 지난 2007년 자신의 콘서트에서 모스를 소개 받아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4월 약혼했다.
rosecut@osen.co.kr
<사진> 매거진 ‘보그’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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