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천명훈이 ‘비만 잡는 저승사자’로 유명한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8주간의 ‘몸짱 만들기’에 도전한다.
천명훈은 2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연해 숀리의 ‘서머 다이어트킹’의 8명의 도전자 중 한 명으로 참가했다.
천명훈은 이날 각오를 다지기 위해 각서까지 준비했다. 각서에는 ‘나 천명훈은 8주간 숀리와 함께 운동하고 먹겠다. 이를 어길시 숀리의 어떤 처벌에도 응하겠다’는 글이 있었고 천명훈은 이에 지장을 찍었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천명훈은 언뜻 보기에 살이 쪄보이지 않는데 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냐”고 물었고 천명훈은 이에 자신의 배를 드러내 보여줬다.
천명훈은 의외의 뱃살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에 숀리는 “전형적인 술배다. 많은 남성분들이 천명훈과 같이 배만 나온 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8주간 열심히 해서 멋진 몸매로 거듭 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숀리의 ‘서머 다이어트킹’은 일반 몸매를 가진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가꾸게 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goodhmh@osen.co.kr
<사진> 스타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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