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두산 베어스의 '두목곰' 김동주(35)가 오른쪽 등에 담 증상을 보여 경기중 교체됐다.
김동주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8회 대타 윤석민(26)으로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김동주가 이전 이닝에서 배팅 도중 오른쪽 등에 담이 와서, 가벼운 부상이지만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김동주는 이날 1루수 플라이 아웃, 땅볼, 삼진 등으로 물러나며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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