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이 여주인공 사란(임수향)의 임신 사실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일 방송된 '신기생뎐'에서는 사란이 친엄마 순덕(김혜선)의 태몽을 듣고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테스트 결과 임신으로 나타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사란은 사실 시아버지 수라(임혁)의 강요로 5년 이내에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떠나겠다는 각서까지 썼던 상황이었다. 사란은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다모(성훈) 역시 아내 사란의 임신 사실을 알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아직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은 사란은 수라의 스킨향을 맡고 헛구역질을 해 향후 내용에 궁금증을 갖게 했다.
사란의 임신 내용을 그린 이날 '신기생뎐'은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2.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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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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