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WBC(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카페베네가 생두를 후원한 대한민국 국가 대표 최현선 씨가 TOP7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WBC(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는 세계 각국의 커피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커피의 맛과 향을 겨루는 ‘커피올림픽’ 이라 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에 대해 자신만의 제작 기술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는다.

올해 약 54개국에서 모인 최고의 바리스타들은 완벽한 맛과 향은 물론 예술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춘 커피를 준비해 개성있는 커피를 세계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7위의 성적을 낸 최현선 씨는 지난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우승했고, 그 자격으로 한국을 대표해 올해 WBC 출전권을 획득했다.
특히 (주)카페베네는 최현선 씨에게 생두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결실로 한국이 커피 소비국이라는 단순한 이미지를 벗고 커피문화 주도국으로서의 이미지를 심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주)카페베네는 지속적으로 커피 아카데미를 펼치며 한국의 커피 문화 정착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해 갈 계획이라고 한다.
silver1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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