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놈" 1박2일 욕설논란에 제작진'초강수'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7.04 16: 41

'1박2일' 측이 방송 도중 욕설이 등장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공식 부인하고 원본을 공개할 뜻을 밝혔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연출자 나영석 PD는 4일 오후 OSEN에 "일부에서 제기한 욕설 논란을 확인하기 위해 수차례 원본과 VOD 확인 과정을 거쳤다"며 "확인 결과 해당 내용은 욕설이 아니며 다시보기 등 VOD상에서 음성이 매끄럽지 못한 탓에 빚어진 오해라 생각된다. 현재 홈페이지에 해당 방송분 원본을 공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또 "촬영 중 출연자들 사이에서 실제로도 노골적인 욕설은 나오지 않지만 만약에라도 있었다면 편집 과정에서 걸러냈을 것이다. 원본 공개를 통해서라도 오해를 막을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1박2일'은 지난 3일 방송분 중 멤버들의 게임 장면에서  "아 씨X', "XX놈" 등 욕설이 들렸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주장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issu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