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17라운드 상주와 경기에 서울과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은 이날 경기에 입장하는 초등학교 이하 모든 어린이들에게 도화지와 원고지를 제공해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가 가능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경기 후 어린이들의 작품을 수거해 추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 시상할 상품 역시 상당하다. 우선 최다학생관람학교에는 3개월간 'FC서울 축구교실' 수업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1~10위에 해당하는 학교에는 미니골대를 각 학교에 증정한다. 또한 우수작품 20여명을 선정해 각종 서울 용품과 서울 선수들이 함께 참가하는 축구클리닉 참가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이번 FC 서울 사생대회에는 경기장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참가 가능하며, 그림과 글짓기 중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다.
서울은 축구장에서 사생대회를 개최한다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많은 어린이 팬들을 경기장에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체육 활동과 축구 관람 문화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사생대회와 함께하는 서울과 상주의 홈 경기 입장권 예매는 FC 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가까운 GS25 편의점 현금지급기를 통해 경기 시작 3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sports_narcotic@osen.co.kr
<사진> FC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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