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KBS 2TV 새 월화극 '스파이명월'의 문정혁이 제대 후 첫 안방극장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2시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스파이명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정혁은 "복귀작인 만큼 쉬기도 오래 쉬었다"라며 "드라마가 무겁지 않고 나도 즐겁고 시청자도 즐거울 수 있는 드라마라 다행히 편하게 즐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정혁은 "제대 후 나이가 들었다" 라며 "벌써 30대 중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문정혁은 "한예슬과의 호흡이 내 생각엔 아주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파이 명월'은 북한의 미녀 스파이 명월(한예슬)이 남한 최고의 한류스타'강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특공작전을 그린 한국형 첩보 멜로물. KBS 2TV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pontan@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