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쌈디에게 이별 고하자 닭똥 같은 눈물 흘려” 고백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05 15: 13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연인인 쌈디에게 과거 헤어지자고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쌈디에게 이별을 고한 적이 딱 한 번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쌈디의 첫 인상이 꾀죄죄해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야기 해보니 순수해 사귀게 됐다. 하지만 쌈디와 성격이 맞지 않고 산만해 더 이상 컨트롤 할 수 없는 때가 왔었다”고 전했다.

또 “그래서 쌈디에게 너와 만날 자신이 없으니 헤어지자고 했다. 쌈디를 좋아했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이별을 고하자 쌈디가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 닭똥 같은 눈물을 강아지처럼 흘리더라. 그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다”며 “쌈디에게 감정 추스르고 내일 이야기 하자고 한 후 다음날 화해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 제인은 남자친구인 쌈디에게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해준 과거를 이야기 하며 쌈디를 꽃뱀으로 의심했던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밤이면 밤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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