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억대 빚에 시달렸다" 고백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7.05 15: 12

[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아현이 "억대 빚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아현은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빚으로 인해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남편의 사업이 실패한 뒤 내 이름으로 돼있는 재산이 경매로 넘어간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에게 인감도장을 맡겼었는데, 내 이름으로 된 것들이 모두 넘어갔다. 집도 보증이 잡혀 있었다. 그 일 때문에 검찰 조사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돈이 많아야 행복한 것은 아니다"면서 "남편이 나빠서 그런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과 두 딸 덕분에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SBS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피겨스케이트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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