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의 여주인공 강예원이 극 중 사상 초유의 헬멧 댄스에 이어 헬멧 샤워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의 위험천만한 미션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낸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에서 강예원은 생방송 시간에 쫓겨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아롬’으로 분했다.
다른 때와 똑같이 퀵서비스맨의 오토바이에 올라 탄 아롬은 얼떨결에 폭탄이 장착된 헬멧을 쓰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도심을 시속 300km의 속도로 질주, 가까스로 생방시간에 맞춰 방송국에 도착하지만 헬멧을 벗으면 폭탄이 터진다는 경고 때문에 아롬은 눈을 질끈 감고 헬멧을 쓴 채 무대로 올라 ‘헬멧 댄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다.
아롬에게 또 다시 찾아온 시련은 바로 헬멧을 쓴 채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것. 다음날까지 헬멧을 쓴 채 하룻밤을 버텨야 하는 아롬은 결국 헬멧을 쓴 채 샤워를 해야만 하는 기막힌 상황에 놓이게 된다.
무겁고 답답한 헬멧을 착용한 채 샤워하는 아롬의 모습은 작품을 위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예원의 열연으로 더욱 빛을 발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예원은 극 중 80% 이상 헬멧을 쓰고 출연해 헬멧 댄스부터 헬멧 샤워까지 헬멧을 쓰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1000만 흥행 쓰나미를 일으킨 ‘해운대’ 제작진과 이민기, 김인권, 강예원 등 주인공 3인방이 다시 뭉친 ‘퀵’은 내달 21일 개봉한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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