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벤피카 풀백 코엔트랑 457억원에 영입
OSEN 황민국 기자
발행 2011.07.06 08: 15

레알 마드리드에 포르투갈 커넥션이 완성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피카의 풀백 파비우 코엔트랑(23)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한 코엔트랑과 6년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이적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맹활약했던 코엔트랑을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57억 원)를 지불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레알 마드리드 측은 "코엔트랑은 수비가 아닌 공격에서도 훌륭한 선수이다. 드리블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슈팅까지 갖추고 있다. 풀백이 아닌 윙어로도 뛸 수 있다"며 만족감을 피력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코엔트랑 외에도 누리 사힌과 하밋 알틴톱, 조세 칼레욘, 라파엘 바란 등을 영입했다.
stylelomo@osen.co.kr
 
<사진> 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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