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만에 영화화된 인기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가 8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가가멜 역을 맡은 개그맨 박명수의 녹음 장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가가멜 영상은 영화 속 가가멜 캐릭터는 물론 가가멜 역으로 더빙에 참여한 개그맨 박명수의 만남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캐릭터와의 최강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박명수는 호통개그, 특유의 저음과 익살스러운 연기로 가가멜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완성시켰다.

특히 박명수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가가멜에 대해 “딱 나다. 하면서도 깜짝깜짝 놀란다. 가가멜의 현재 모습은 10년 후 딱 내 모습”이라고 말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된 모습을 보여줬다.
‘개구쟁이 스머프’는 푸른 달이 떠오른 밤, 가가멜에 쫓겨 뉴욕 도심으로 떨어지게 된 스머프들이 버섯마을로 무사히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모험담을 그린 3D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내달 11일 개봉한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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