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최정윤이 드라마를 위해 4kg을 감량하고 머리도 싹둑 잘랐다.
최정윤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후속으로 오는 8월 6일 첫 방송 될 '오작교 형제들'에서 능력 있고 당찬 방송국 PD 차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최정윤이 연기할 차수영은 전형적인 엄친녀, 알파걸로서 방송사 입사시험도 한 번에 붙었을 정도로 똑똑하고 뛰어난 인물이다. 최정윤은 차수영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완성하기 위해 몸무게 감량을 시도한 것.
특히 최정윤은 이 역을 위해 웨이브 단발머리를 과감히 버리고, 언밸런스한 보브컷 단발머리로 변신을 감행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명 '차수영 헤어스타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단정하면서 시크한 방송국 PD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정윤은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차수영이라는 캐릭터가 매무 마음에 들었다. 씩씩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빈틈도 있고 소탈한 차수영은 재미있고 기분 좋아지는 역할인 것 같다"며 "촬영한 지 얼마 안됐지만 감독님과 촬영스태프들 마음이 잘 맞아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겉으로는 완벽하고 빈틈없는 '엄친녀', '알파걸' 차수영 역에 최정윤은 가장 적역"이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고 당찬 방송국 PD로의 변신을 위해 열혈 열정을 펼치고 있는 최정윤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작교 형제들'은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서 살아가는 열혈 엄마 박복자와 진상 아빠 황창식 등 황씨 부부와 네 명의 아들들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하게 된 백자은이 새로운 가족을 이루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가족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pontan@osen.co.kr
<사진> 초록뱀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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