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에서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남자로 변신했다.
유승호는 시각장애인이자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민수아’(김하늘)를 도와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제 2의 목격자 ‘권기섭’ 역을 맡아 데뷔 이례 처음으로 온 몸을 던지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극 중 유승호의 거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라이더의 모습.

유승호가 맡은 ‘기섭’ 캐릭터는 오토바이를 좋아할 뿐 아니라 오토바이로 치킨을 배달하는 아르바이트생.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유승호의 모습에서는 반항적이지고 거친 남성미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무심한 듯 보이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복장과 징이 박힌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은 라이더로서의 유승호의 모습에 더욱 힘을 실어주며 반항적인 ‘기섭’의 캐릭터를 완성시킨다.
두 번째 변신은 바로 거친 입담. 극 중 사건의 또 다른 목격자로 등장하는 ‘기섭’은 ‘수아’를 비롯해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에게 거친 언행을 일삼는다.
이전까지 반듯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해온 유승호는 이런 ‘기섭’의 캐릭터 표현을 위해 여러 영화를 참고하며 걸음걸이 작은 몸짓, 말투 하나까지 신경 쓰며 캐릭터 연구를 했다.
3단계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이다. 이 작품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유승호는 범인의 위협으로부터 ‘수아’를 보호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액션을 펼쳤다. 특히 영화의 후반부 범인과의 몸싸움 장면에서는 고난도의 액션을 펼치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라이더 본능, 거친 입담, 온몸을 던지는 액션을 통해 거친 남자로 변신한 유승호의 모습은 오는 8월 11일 개봉하는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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