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김준성, 할리우드 영화 주연 '낙점'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7.07 11: 31

현빈 주연의 ‘만추’에 출연한 배우 김준성이 할리우드 영화 ‘이노센스 블러드(Innocence's Blood)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보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만추’에서 극중 탕웨이의 첫사랑 역으로 등장해 유창한 영어와 중국어를 구사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김준성이 ‘이노센스 블러드’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미국 내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노센스 블러드’는 전직 형사인 주인공이 납치된 자신의 아들을 구출하기 위해 형사 신분으로 돌아가 범죄자들을 소탕해 나가는 범죄 스릴러물. 그 과정에서 음모와 배신, 복수 등 적나라한 인간의 내면적인 심리를 담아낸다.

김준성은 극중 납치된 아들의 아버지 역을 맡았으며 영화 ‘판타스틱4’, ‘헬보이’ 등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더그 존스, 미국 드라마 시리즈 ‘덱스터’의 C.S. 리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재 LA 등지에서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는 그는 이미 촬영을 끝낸 또 다른 주연작 섹시 코미디물 ‘화이트 온 라이스(White on Rice)의 내년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귀국해 국내 및 중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영어와 중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김준성에 대해 미국뿐 아니라 중국 내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와 더불어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rosecut@osen.co.kr
<사진> 보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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