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6, 레알 마드리드)가 2011년 최고의 골잡이로 선정됐다.
7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취합한 통계에 따르면 호나우두(40골)는 '세계 각국 리그 베스트 득점자랭킹'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2위는 호나우두의 라이벌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31골)였고, 3위는 마리오 고메즈(28골)였다.

이번 랭킹은 지난 5일까지 시즌을 마친 IFFHS 선정 38개 리그 득점왕들을 대상으로 매겨졌다.
한편 호나우두는 경기당 득점으로 따지는 가장 위협적인 선수에서도 1위로 뽑혔다. 호나우두는 32경기에 출전해 40골을 터트려 경기당 1.25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경기당 1골 이상을 터트린 선수는 호나우두 외에 가라 뎀벨레(24경기 26골/1.083골), 리오넬 메시(31경기 31골/1골) 뿐이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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