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독도에도 힘 됐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7.08 08: 32

 
가수 김장훈이 2018 동계올림픽이 강원도 평창에 유치된 것과 관련해 "독도에도 힘을 실어줬다"며 기뻐했다.
 

김장훈은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평창 유치는) 단순히 삼수라는 이유,동계스포츠의 불모지의 개척이라는 당위성은 차치하고라도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졌다는 생각까지 곁들여 심장이 고동쳤다"면서 "평창유치가 특별하게 기쁜 이유는 역시 나에게는 독도와 동해도 빼놓을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독도와 동해에 관한 계획을 여러가지 세워가고 있는데 그 근간은 동해를 갖고 있는 강원도의 힘"이라면서 "독도의 자연스러운 대한민국영토확정을 짓기에는 포항을 근간으로 하기보다는 위치상, 또한 지자체의 의지로 보아도 강원도의 힘이 절실하다. 결론적으로, 평창이 유치되고 전 세계에 강원도가 부각이 되고, 강원도가 갖고 있는 동해를 자연스럽게 부각시키고 독도 또한 자연스럽게 인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동해안페스티발'을 준비하며 가장 난감했던 문제도 해결된다. 도로나 숙박시설등 많은 인프라가 확충이 된다면 그를 바탕으로한 세계 최고의 음악페스티발인 동해안 페스티발을 좀 더 빨리 현실화할 수 있겠다는 희망에 더 더욱 평창의 동계올림픽유치가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평창의 동계올림픽유치는 독도에도 힘을 실어줬다. 우리, 끝까지 지치지 말고 가자"고 강조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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