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내 별명이 '쌈자'인 이유는.."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7.08 09: 18

가수 민경훈이 자신의 별명 '쌈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민경훈은 최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쌈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민경훈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쌈자’ 라는 단어가 나온다. 대체 무슨 뜻이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민경훈은 "버즈 활동 때 ‘남자를 몰라’ 라는 곡을 부르며 순간 1절과 2절 가사를 헛갈려 ‘쌈자를 몰라’ 라는 가사로 노래를 불렀었다"면서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당시 민경훈의 이 실수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아, 이후로도 가수의 가사 실수 중 대표적인 케이스로 자주 회자되곤 했다.
 
한편 민경훈은 이날 신곡 '쉬'를 비롯해 버즈 전멤버인 신준기와 함께 버즈의 히트곡 메들리를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녹화분은 8일 방송된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