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A.V.A), 북미·유럽 지역서 최고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1.07.08 12: 30

FPS게임 아바(A.V.A)가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서비스 이후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북미 및 유럽지역서 최고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레드덕이 개발하고 NHN USA를 통해 북미•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가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는 것이 네오위즈게임즈의 설명.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국내 FPS게임이 게임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 유럽시장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팀’은 현재 가입자 약 3,000만 명, 일 동시접속자 300만 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처음으로 부분 유료화(Free-To-Play) 부문을 개설하며 아바(A.V.A)의 미국•유럽 버전을 선보였다. 아바(A.V.A)는 스팀 실시간 이용자 순위(Top games by current player count)에서 최고 11위까지 차지한바 있다.
2007년 국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아바(A.V.A)는 39개국에 진출해있으며,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미국•유럽, 대만 등의 지역에서 모두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네오위즈게임즈는 NHN USA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한편, 국제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전 세계 아바(A.V.A)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아바(A.V.A)가 잠재력이 큰 북미 지역과 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의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게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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