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첫날밤을 위해 준비했어, "매력만점 란제리"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7.09 09: 00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공식적인 결혼생활의 첫날밤을 장식하는 일등공신은 누가 뭐래도 란제리가 아닐까. 아직 쑥스러움 가득한 신혼에게는 애틋한 러브모드로 전환해줄 란제리 아이템 하나가 한마디 말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다.
두둥, 첫날밤! 그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아찔한 란제리로 숨겨온 매력을 발산할 때다. 언제나 화이트, 베이지 톤의 기본 속옷을 즐겨 입었더라도 이 날만큼은 섹시, 큐트, 시크함을 넘나들며 그에게 살포시 다가가 보는 치밀한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일 듯하다.
★ 첫날밤 란제리, 섹시함의 진수를 보여주기! 
아슬아슬하게 비치는 섹시한 란제리가 더 남자에게 유혹적이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은근히 드러내는 레이스 소재를 활용해 그를 반하게 해라. 블랙과 레이스가 어우러진 롱 브래지어는 가슴과 허리 등 몸의 곡선을 극대화해 관능미를 보여주며,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섹시쿠키의 'A to C 브라'는 스폰지 사이에 볼륨업 기능을 강조하는 에어 볼륨 층을 형성해 아름다운 가슴 선을 표현해준다.
수줍은 신부로서의 모습은 인제 그만, 섹시함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면 과감한 레오파드나 화려함을 뽐내는 올 레이스로 된 란제리도 제법 탁월한 선택이다. 세련됨의 상징인 브라운 컬러에 레오파드 패턴과 레이스를 덧댄 르페의 '레오파드 바이올렛'은 시스루한 느낌이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또한, 언제나 로맨틱하게만 다가왔던 레이스가 란제리와 만나 도발적인 매력을 서슴없이 풍겨낸다. 얇은 망사와 레이스 소재가 블랙컬러로 아찔하게 유혹하는 칼라 짚의 빅토리아블랙은 포인트 되는 레드 컬러 어깨끈과 리본 디테일까지 더해져 마력에 빠지게 한다.
★ 첫날밤, 로맨틱함을 꿈꾼다면 러블리한 란제리를!  
 
'그래도 첫날밤인데 수줍은 소녀가 되고 싶어'에 동의한다면, 컬러나 프린트가 로맨틱한 스타일의 란제리로 접근하는 것이 정답! 순백의 하얀 드레스와 핑크 톤의 칵테일 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는 신부라면 낭만적인 첫날밤을 꿈꾸는 것은 당연하다.
귀여움의 상징인 도트나 리본, 러블리한 핑크컬러의 란제리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먼저 감미로운 파스텔 핑크빛으로 시선을 끄는 섹시쿠키는 레이스를 활용한 팬티 아웃 밴드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컬러감이 들어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시스루 룩으로 연출해도 멋지다. 더불어 리본, 레이스, 주름진 망 소재 등 로맨틱한 요소들이 가득한 미싱도로시의 세븐데이즈는 컵 상단, 절개선 등 곳곳에 레이스를 장식해 러블리함을 더하며, 베이비핑크에 리본을 매치해 달콤한 첫날밤을 보내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아기자기한 도트프린트가 가미된 란제리는 귀여움을 자아내며, 셔링을 잡은 앞 어깨 끈과 브라와 팬티의 리본 포인트가 소녀의 감성을 더해 로맨틱함을 드러낸다.
이 외에도 발랄함을 더한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란제리는 캐주얼한 면으로 된 진 소재에 레이스로 포인트를 줘 스포티한 매력과 동시에 섹시함이 돋보이며, 가슴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착용감이 만족감을 준다. 란제리 대부분이 노출이 많은 시스루 소재나 파격적인 디자인이어서 부담이 되는 신부에게 좋을 듯.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 리바이스 바디웨어, 섹시쿠키, 미싱도로시, 칼라짚, 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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