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유재석도 몰라보는 '현지인 외모' 굴욕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7.10 18: 22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태국 현지인과 닮은 외모로 유재석에게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태국 특집’ 2탄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런닝맨’ 멤버들 외에도 2PM 닉쿤, 배우 김민정이 게스트로 참석해 재미를 더했다. 
파타야 수상시장에서 펼쳐진 이번 ‘런닝맨’ 미션은 바로 ‘돈 가방을 훔친 범인을 찾아라’. 민정-종국-재석 팀이 방콕 레이스를 통해 획득한 돈 가방을 정체 모를 누군가가 훔쳤는데 이를 찾는 것이 과제였던 것.

김민정에 의해 일찌감치 탈락한 개리는 파타야 수상시장에 마련된 감옥에서 레이스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이 그를 찾았다. “개리야” 하고 찾아다니던 재석은 그를 바로 옆에 두고 알아보지 못했다.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 같은 외모 탓에 그냥 지나쳐 서로가 어이없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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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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