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서지석, '키앤크' 첫 '탈락' 고배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7.10 19: 57

‘키앤크’ 첫 탈락자는 아이유와 서지석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이하 키앤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탈락자 두 팀을 가리는 아이스 댄싱 2차 대회가 진행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디스코를 콘셉트로 공연한 서지석, 유선혜와 이번 주 파소도블레를 시도한 아이유, 최인화 커플은 최종 성적 각각 10위와 9위를 기록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탈락자 발표의 순간, 아이유는 “내가 괜히 G3를 만들어서 그 저주에 걸린 것 같다. 괜히 말해서 죄송하다. 한 팀이라도 남아서 G3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면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지석 역시 탈락을 예감하고 다른 팀들에게 사인을 받겠다고 하는 등 서운함을 내비쳤다.
두 팀의 탈락이 결정되자 출전 선수들은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특히 김연아가 할 말을 잊은 채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osecut@osen.co.kr
<사진>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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